와이너리 이야기

그해의 포도에 맞춘다, 필립 장봉

보졸레와 부르고뉴가 맞닿은 샤슬라 마을에 4헥타르짜리 작은 도멘이 있다. 필립 장봉은 1997년부터 이곳에서 가메와 샤르도네를 기르고, 어느 와인에도 이산화황을 넣지 않는다.

sip sip hooray 편집부 · 2026-10-14

경계의 마을

샤슬라는 보졸레와 부르고뉴 사이에 있는 마을이다. 필립 장봉은 1997년 여기에 자리를 잡았다. 밭은 4헥타르로 작고, 가메와 샤르도네를 유기농으로 기른다.

정해 두지 않는다

밭에 풀을 그대로 둘지, 밭을 갈지는 계절과 날씨를 보고 정한다. 양조도 마찬가지다. 생산자는 양조 방식이 해마다 달라진다고만 짧게 적는다.

숫자로 보면

2023년 10월 생산자가 직접 밝힌 내용으로는 1헥타르에서 25헥토리터를 거두고, 모두 손으로 수확한다. 알프 콩트롤 인증을 받은 유기농이다. 여과도 청징도 하지 않고, 이산화황은 어느 퀴베에도 넣지 않는다. 포도의 10%는 사들인다.

이 집의 와인

가메로는 「로슈 누아르」, 「가니베」, 「발타유」 같은 레드를, 샤르도네로는 「장봉 블랑」을 만든다. 범위를 넓히려고 친구들의 와인도 함께 내는데, 여기에는 「윈 트랑슈」라는 이름이 붙는다.

「윈 트랑슈」를 마셔봤다면 아래에서 한 줄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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